우즈베키스탄 고려인마을 아리랑 요양원 재능 기부활동

우즈베키스탄 에서 재능기부활동을 했습니다

6.3~6.8일 경상북도와 함께 고려인마을 아리랑 요양원에서  가슴 뜨거운 동포애를 느끼며...

 

선물 포장

 

첫날 여명이 밝아온다

 

우리가 묵은 씨티 팰리스호텔

 

 

우즈베키스탄 화패 숨  1000숨이 최고액  단위 뭉치돈을 가지고 다닌다

 

아리랑 요양원

 

 

경북도지사 사모님일행과  우리회원들

 

이,미용 -염색과 퍼머, 카트등 5년만에 처음으로 3년만에 처음으로 퍼머를 한다는군요  

 

 

 

 

생존에 계신 입원자 한분 한분 줄어든다는군요

 

도지사 사모님 보조요원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점심시간 주변 고려인 식당  메뉴는 보신탕과 국수 양이 무지많고 음식이 대채로 매우짜서 많이 먹질 못했다

 

 

한창 익어가는 체리 간식으로 나왔는데 맛이 넘 넘 좋다

 

미용봉사를 마치고 선물 전달하러

 

 

 

 

 

우리회에서 준비한 선물과 경북회에서 준비한 선글래스

 

 

드린 선글래스를 쓰고

 

나 어때요???

 

하루의 짧은 정나눔을 마치고 아쉬움을 달래며

 

 

일정을 마치고 인증샷

 

 

 

 

저녁 보드카와 양고기를 맛보러

 

밤 호텔에서 도지사 사모님 일행이 제공한 전통차로 하루의 피로를 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