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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장희님과 나랑은......

by 박인돌 2014.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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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장희님 생신 

전 일정이 여의치 않아 고심중 번개팅 소식을 접하고

아내와 함께 상경 

장희님과 지기님 밀라노님 눈빛님 연두님 모비딕님등 몇분 회원님들과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지난 울릉도 방문후 기억에 남는 작품을 구상하다가

장희님의 트레이드마크  "최고예요!"를 만들었습니다

기뻐하시는 모습을 뒤로하고 귀가하였습니다

몇장의 사진으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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