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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활동/나의 활동자료

(박종병의삶) 대구시 캄보디아 씨엠립 톤레샵 기능봉사활동 (앙코르와트)

by 박인돌 2010.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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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기능발전회 캄보디아 봉사활동     

일시: 2010년 2월 20일 ~25일     

장소: 캄보디아 씨엠립 깜풍마을    

바콩초등학교            

         톤레샵수상촌 베트남학교      

 

   

 

 

 

 

 

 

 

  

 

 신문보도내용 

 

 

의류 상자가 너무커서 분할포장 -  짐땜에 에피소드가 참 많았다

 

 

간식용과일을 사러 가게에 - 열대과일 참 많다

 

깜풍마을에 도착 사탕선물  

 

첫날 마을 사람들과 함께 화이팅

 

 학용품과 시계, 운동화등 전달

 

저녁식당 캄보디아 전통춤 압사라공연

 

 둘째날 바콩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함께 교직원들도 자원봉사

 

 바콩초등학교

 

학교어린이들과 함께

 

 둘째 세째날 무척 더웠다

 

 

 

시계수리현장

 

 티셔츠를 입혀주고

 

 질서속의 무질서 - 물건을 보면 자제가 안된다  

 

 

물건을 보면 이성을 잃는다. 아이도 어른도 무질서다. 사방에서 덤벼들어 집어간다

잘못하면 애죽이겠다....휴~! 

1200백여벌의 의류를 주려다 결국 위험해서

 600벌 정도주고 다른곳에 주었다..

 

바쁜 일정중 잠시시간을 내 앙코르왔트 일일 입장권

 

 

 

 

그저 불가사이할뿐 엄청난 규모, 섬세함, 조각등  

 

 

원숭이에게 보시를 베푸는 관광객

 

나무땜에 무너진건지 나무땜에 견디고 있는건지....???

 

 

 

 

바이온사원앞에서

 

  나의 느낌으론 머지않아 사원내 출입이 통제될것같다 

 많은 관광객들의 출입으로 많은 부분이 훼손되어가고 있다

 

  

 

아티산 앙코르 공예직업학교

 

톤레샾호수 수상촌 입구

 

 

가뭄으로 물이 많이 말라있다.

 

더러워도 생명수 소녀아이가 호수물에 머리를 감고있다.

 

알사탕 몇개 주었더니 안마로 보답을.... 

 

 

 

베트남 난민촌 수상학교 교장과 -  많은 학용품 크레파스 스케치북 T셔츠를 전달하였다 

 

 

 

베트남 난민 수상촌

 

 

외국인거리 - 앙크로와트를 배경으로한  툼레이더의 여전사

 안젤리나졸리가 매일 들렀다던 레드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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